과연 "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"에는 무슨 의미가?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7: 과연 "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"에는 무슨 의미가? "우리 회사에선 내가 껌 종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이재 씨는 알까. SBS 2023.10.08 07:16
연휴에 읽어볼까? 호메로스《오뒷세이아》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6: 연휴에 읽어볼까? 호메로스《오뒷세이아》 '오뒷세이아', 영어로는 '오디세이'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말이다. SBS 2023.09.24 10:48
《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》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5: 《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》 이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. 혹시 S.E.S의 라는 노래를 들어보셨습니까? 그리 유명한 곡은 아니지 않나, 혼자 멋대로 짐작하고 있었는데, 오늘의 을 녹음하면서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 아는 노래라고 대답하더라고요. SBS 2023.09.17 07:13
내 부고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건…나 《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》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4: 내 부고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건...나 <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> "어떤 사람들은 그저 "세상을 떠났다"라고 사망 소식을 알린다. SBS 2023.09.10 07:09
예민한 당신을 위한 특급처방 《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》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3: 예민한 당신을 위한 특급처방 《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》 배우자가 한 사소한 말에도 쉽게 화가 난다.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답답하다. SBS 2023.09.03 06:56
여전히 나답게, 새로운 내가 되는 《남극산책》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2: 여전히 나답게, 새로운 내가 되는 <남극산책> 혹시 너 남극 갈 자신이 없니? 집에 남겨둔 아이들이 마음에 걸려? 파도에 흔들리는 배를 타고 두 달 반을 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고? 그럼 다시 잘 생각해 봐. SBS 2023.08.27 07:13
떼르메스, 얼굴천재, 별다줄…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 《말의 트렌드》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1: 떼르메스, 얼굴천재, 별다줄...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, <말의 트렌드> "말을 줄여 부르는 사람을 없어 보인다고 폄하하기보다는 왜 줄였을까?를 먼저 생각해 보면 좋겠다. SBS 2023.08.20 07:15
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90: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-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이야기 2021년 1월, 수술을 받은 직후 "저는 앞으로 암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. SBS 2023.08.13 07:09
"친구들의 손을 좀 잡고 이 삶을 지나죠" 《아무튼, 친구》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89 : "친구들의 손을 좀 잡고 이 삶을 지나죠" 《아무튼, 친구》 “oo의 친구시죠?” 하고 상대 쪽에서 물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. SBS 2023.08.06 07:05
당신의 그 장면, 나의 이 장면… '여행의 장면' [북적북적] 북적북적 388: 당신의 그 장면, 나의 이 장면..'여행의 장면' “두근두근 은박 뚜껑을 벗기며 하나하나 디지털카메라에 담았다. SBS 2023.07.23 07:57